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 샤다이: 메타트론의 승천 (문단 편집) === 게임 플레이 === 허를 찌르는 PV 덕에 각종 [[필수요소]]급의 게시물이 나오곤 하지만 정작 게임 내용물은 개그 소재로 보기엔 좀 어렵다. 게임의 주제가 조금은 무겁기 때문. 2D 액션 게임 방식과 3D 형식 진행이 적절히 믹스가 되어있다. PV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스테이지나 이팩트 등의 센스는 괜찮은 편. 진행은 주로 전투 스테이지 → 이동 스테이지 → 보스 스테이지가 반복되는 식이다. 길을 따라가며 진행을 하다가 적들의 사역마가 나올 법한 곳에서 사역마가 나와주고(몇 번 보면 대충 감이 온다.) 전투 돌입, 이후에 다시 진행, 중간중간에 보스급 타천사들이 나와줘서 대결. 이런 식으로 반복된다. 전투 시에는 맨손 말고도 아치, 가레, 베일이라는 3가지 무기를 사용가능한데 아치는 PV에서 나온 익숙한 [[도검|칼]]과 비슷한 무기, 가레는 뭔가 판넬이 떠오르는 장거리 유도 무기, 베일은 커다란 원형 [[방패]]도 되고 반으로 분리되는 [[톤파]] 또는 [[너클]](?). 이벤트를 거쳐서 아치부터 사용이 가능해지는데 적의 무기를 빼앗아(!) 쓸 수 있다. 물론 게임에서 나오는 무기는 저게 끝이니까 다른 무기 따윈 없다. 적에게 빼앗은 무기나, 사용하던 무기가 적과의 전투를 계속하게 되면 오염되어 까맣게 변해버리는데 이 상태에선 대미지를 효과적으로 줄 수가 없어서 PV에서 적의 무기를 빼앗아 손으로 간지나게 정화하는 것처럼 정화를 해줘야 한다. HP 게이지나 그 외 것들은 전혀 존재하지 않지만 이노크가 입고 있는 갑옷(PV에서의 그 하얀 갑옷)은 적의 공격을 받으면 조금씩 부서지는데 이것과, 체력이 많이 떨어지면 화면상에서 붉은 이펙트(게임 화이트데이에서 체력이 떨어지면 붉게 점멸하는 것마냥)와 심장 소리가 쿵쿵 울리는 것으로 알 수 있다. 진행 중 파괴 가능한 장식물을 부수어서 하트를 얻으면 갑옷이 조금씩 복구가 되고 세이브 포인트에서 세이브하는 것으로도 OK. 하지만 죽어도 상관없다. 루시펠의 그 경쾌한 손가락 튕기는 딱! 소리와 함께 죽기 전으로 되돌린다. 전투 중에 누우면? 버튼 연타로 부활할 수 있다! 그것도 무제한 + 전투 시 부활할 경우 갑옷도 일정 수준 복구된다![* 물론 계속 죽어댈수록 연타 횟수가 늘어나게 되며 연타를 실패하면 게임 오버가 된다. 낙사할 때 갑옷이 없었다면 시간 돌리기 없이 바로 게임 오버.] 갑옷 다 부서진 이노크는 [[맨발]]에 상의 탈의 하고 [[청바지]]만 입은 영락없는 거지꼴. 적들도 쓰러뜨리려면 갑옷을 죄다 부수어야 한다. 사리엘 보스전쯤 진행하게 되면 우리엘이 이노크에게 힘을 빌려준다면서 부스트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 원할 때 사용할 수 없으며 몸에서 붉은 빛이 나타날 때 진입할 수 있다. 오버 부스트 상태에 진입하면 BGM이 바뀌며[* 1차 PV에서 '제일 좋은 장비'를 입고 이노크가 무쌍을 찍을 때의 음악.] 갑옷 내구도가 서서히 회복되고, 공격을 할 때마다 우리엘이 나타나 추가 공격을 가한다. 또한 부스트 모드 상태에서 추가 조작을 하면 부스트 스킬을 사용하여 매우 강력한 일격을 먹일 수 있지만 남은 시간과 관계없이 해제되므로 주의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